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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 3년 정도 있었고 영업을 하려고 을지로랑 서대문,시청까지 쭈욱 둘러봤다.

포럼: 

전에는 그냥 무심코 지나쳤었지만 앞으로 영업을 하려고 유심히 잘 살펴봤다.

광화문에는 서울 창조경제센터 덕분에 2015년부터 쭈욱 코워킹 스페이스에서 작업을 하면서 익숙해졌지만 

대기업과 공기업,은행,증권,보험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을지로는 자주 가본적이 없었는데 최근 가서 자세히 살펴보고 왔다.

을지로 위워크에도 가봤는데 알고보니 노동부근처에 있었다.

 

포시즌스 호텔 근방에는 홈익스프레스나 새문안로 교회같은 일반인들을 위한 곳들도 있다.

변호사 회관이나 한글학회,오만대사관도 있다.

근처 종교교회 근방에도 경희궁의 아침이나 용비어천가 같은 오피스텔이 있는데 작은 회사들도 많이 있다.

 

전에 잡코리아나 이런 사이트로만 알던 대기업도 막상 사옥에 가서 직원들도 보고 하니 무척 좋다는걸 알게됐다.

특히 아시아나 사옥은 무척 마음에 든다.사실 렌조 피아노가 설계했다는 kt 이스트 빌딩보다 좋다.

아시아나가 길건너 대우건설 주식도 꽤나 가지고 있다던데 대기업끼리 서로 주식을 많이 사주는 모양이다. 

사실 내가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무심해서 전혀 몰랐다.

 

광화문에는 박물관도 무척 많고 조금 위로 올라가면 성균관대 의다랑 강북 삼성병원,

서대문의 경찰청이나 이런 곳도 무척 많아서 딱히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곳들은 별로 없다.

광화문광장에서는 날마다 데모를 하니 신문기자가 되고 싶으면 광화문에 매일 나오는게 좋을듯하다.

 

대개는 금융하고 법률을 다루는 곳들이 많은데 보수적인 동네다.

 

내가 강남 근처 사당역하고 가산디지털단지에서도 일해봤지만 이 동네가 외국인도 많고 문화행사도 제일 많아서 사람 만나기 좋은 곳이다.

동아,조선일보에서 나오는 기사도 거의 반 이상은 이동네 기사다.

허구헛날 데모하고 공연하고 주변 대기업(아시아나,대우건설,한진,대림등 ) 보통 30대 대기업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여기 있으니 

기사 쓰기는 좋은 모양이다.

 

그런데 삼성하고 현대가 gdp의 반 이상을 차지하니 경제에 대해서는 뭐라 해야 될지 는 모르겠다.

광화문에 있는 기업 다 합쳐도 현대나 삼성하고는 상대가 안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