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예전에 출제진이었던 교수들이 일부 명문대에서만 시험 직전 특강을 열고 중요한 부분을 콕 짚어준다.

포럼: 

출제교수나 학생들은 시험유출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핵심정보’가 유
통되는 카르텔이 형성되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입을 모은다. 거의 대부분 수도권 대학 교수들이 출제
위원으로 선정되기 때문에 정보를 일부 대학 특강에서 공유한다는 것이다. 변리사 준비생 B 씨(26)는
“예전에 출제진이었던 교수들이 일부 명문대에서만 시험 직전 특강을 열고 중요한 부분을 콕 짚어준
다”며 “거기에 못 가는 나는 허탈하다”고 말했다. 변리사시험은 2017년 서울의 한 대학 특강에서 유
사 문제가 출제됐다는 국민청원이 제기됐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719/96551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