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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컴퓨터 과외를 여러명 해본 경험담입니다.

델파이를 1년 정도 과외를 해주고 나서 드루팔,워드프레스,c++,전자책 등 꽤 많은분들 과외를 해 드렸는데
대부분은 직장인이고 대학원생도 있었고 은퇴하신분,교사분,사업자 이렇게 있었는데 배우는분하고 가르치는분하고 좀
호흡이 맞아야 뭐가 됩니다.
가르쳐 보니 보통은 하루만 지나면 다 잊어먹기 때문에 반복해서 가르쳐야 되더군요.
학생들은 그냥 보통 듣기만 하고 직장인들은 않배웠다고 우기고, 사업자는 보통 컴퓨터를 배우러 와서 사업얘기만 합니
다.
은퇴하신분들은 그냥 니가 해줘 이런시는분이 많았습니다.
교사분도 있었는데 질문도 하고 배우는것도 잘 배우셨습니다.
페이스북이나 커뮤니티를 통해 장기적으로 배워야지 금방 배우는건 무리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 커뮤니티도 만들어서 계속 쪽지도 날리고
페이스북 친구도 해둬서 자료들도 올려주고 보내주고 제가 세미나 가면
자료 정리해서 올리고 그런식으로 해줬습니다.
제가 가르쳤던건 교육과정(커리큘럼)이 따로 없었으니까 그리고 1대1이니까 물어보면 다시 가르쳐 주고 이런식이었는데
교육과정이나 커리큘럼이 있는걸 가르쳐야 됩니다.교육과정 만드는건 무척 어렵다고 하더군요.
요새는 동영상 강좌로는 칸 아카데미가 좋다고 하네요. 그런데 시험치고 인증을 받는건
코세라에서 가능하니까 코세라나 무크를 알아보셔야 될겁니다.
https://www.khanacademy.org/computer-programming/python-programming/4682...
영국에서 만든 교육과정인데 이런식으로 만들고 인증을 해서 인증서를 줘야 됩니다.
http://www.computingatschool.org.uk/data/uploads/CASPrimaryComputing.pdf
잘 가르치면 돈을 더 주겠다..이런건 솔직히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