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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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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어본 바로는 보통 틈새시장을 찾아야 되는데 찾기 무척 힘들고 잘 모르지만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다가 좀 큰곳에서 따라하면 바로 망하고 다시 틈새시장 찾고 또 하다가 큰데서 따라하면 망하고 이렇게 반복되는데
이런게 창업의 가장 힘든점인거 같습니다.보통 여기서 투자를 받아서 사업을 확장시켜서 시장을 장악하라고 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고 보통은 큰 회사에 의해 망하는게 보통입니다.
못베끼는걸 만들면 되지 않냐 하는데, 진짜 대기업이 못따라하는게 뭐가 있겠습니까..
기껏 몇명이 모여서 만든건데..
동유모에서 pc 수리가 잘됐는데 어느날 제 게시물은 다 지우고 제가 글도 못쓰게 되서 결국 그만둔적이 있었고
네이버에서 블로그가 조회수가 매일 1000이 넘다가 갑자기 조회수가 않나올때도 있었고 카페도 이유는 모르지만
검색이 안될때도 많고 그런적이 많았습니다.
일본에서는 혼자 광고하고 우연히 하게 됐지만 별다른 부담이 없었는데 한국에서 사업자 등록하고 할때는 무척 부담스
러웠습니다.하다가 회사를 다니게 된적도 2차례있고 쓰자면 좀 깁니다.
그리고 대출은 않받았고(연대보증 걸리면 폐업이 안되고 부동산 대출이 있으면 회사를 팔수 없다고)
세금이나 이런저런 연체도 없어서 신용이 많이 늘어서 대출받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지만 돈은 그렇게 보통으로 번거 같고,제가 컴퓨터를 많이 가르쳐서 제가 나간 사무실에
대신 학원이 들어오게 되서 좀 명분은 좀 만든거 같습니다.(저희집 건물에서 했습니다.)
대실패였다면 계속 할수가 없었을테고..
오프라인 사무실(저희집 건물에서 했습니다.인테리어 사업하시던분이 나가셔서.)이 있다면 고정비도 나가고
개발이 더 힘들어집니다.사실상 개발이 안됩니다.
생각이 분산되고 잡일도 많아져서..외주를 줘가면서 하거나 직원들이 개발해야 되는데 말도 않쳐듣고 원수되는게 허다합
니다.
외주는 진짜 자기 멋대로 해오고..
큰 회사에서 키워주기 보다는 보통 망하게 하고 창업하라고 무한반복하니 참 환장할지경입니다.
어지간하면 하지 마세요.
만약 한다면 돈 벌면서 제품 완성시키고 창업하는게 좋을거라고 봅니다.
보통 IT 업계 포괄임금제가 싫어서 월급 않주는 회사가 싫어서
파견이 싫어서 창업하시는분들이 있고 집에 여유가 있어서 창업하시는분들이 있고 그런데
많이 고민해봐야 되는거 같습니다.
지식이나 인내력 통찰력이 늘어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않보이는게 보일때도 있고 일단 돈이 안되면 과감하게 다른걸 해서 시야가 넓어질수도 있고.
대학때 다들 창업해봐야된다는데 맞는거 같습니다.
진짜 대학교육은 현실하고는 거리가 너무 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