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leeho94 2018년, 01월/21일/일요일 - 18:17

저자는 실리콘밸리에서 일한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컨설팅을 한 경험을 쓴 책입니다.느낀점은 쉽게 잘썼다는 느낌 뿐입니다.
외국 번역본은 국내상황과 거의 상관이 없는데 이 책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매우 적절한 예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다들 한번 읽어 보셨으면 하네요.

 

요약하자면 한국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대기업은 비싼 제품을 사지만 이용할줄 모르고 회사안에 여러개의 회사가 있는것처럼 다들 따로 논다고 합니다.그래서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글로벌기업이 없다고 하네요.소프트웨어공학을 보지만 전혀 지키지 않고 프로세스를 지키지 않고(막판에 수정요구,외국에는 거의 없다고) 문서화(srs,sds)가 거의 되지 않고 분리발주(분석,설계,개발,코딩 따로 하는것)이 잘 되지 않고 너무 한글버전만 고집한다고 합니다.(영어버전을 먼저 만드는게 좋다고)

 

실리콘밸리에는 2년만다 이직이 있을정도로 이직이 심하고,벤처투자회사는 cto가 없는 회사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ceo가 돈을 끌어오고 cto는 사람이 있던 없던 기술을 다 책임지고 검토한다고 하네요.

애널리스트가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어서 애널리스트 평가에 따라 일이 결정되곤 한다고 합니다.

 

SRS는 Software Requirements Specification라고 합니다.(요구사항정의서라고 해야할까요)

이걸 만들면 나머지는 인도에다 외주를 준다고 하네요.

SDS 는 디자인문서입니다.

 

s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