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소 평전을 읽고.

Submitted by leeho94 on 2018년, 01월/16일/화요일 - 11:52

어제 우연히 천재관련 기사가 막 떠서 이휘소란분이 김용융씨인가 그분하고 한국의 천재라고 나오더군요.이휘소란분이 저는 박정희대통령과 핵무기를 만들다가 암살당했다는 그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런데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은 되려 핵무기 만들던 사람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텐데..참 문제인거 같습니다.저도 핵무기 만들던 사람으로 알고만 있었지 그리고 소설에만 나오는 분이지 실존인물인지도 몰랐습니다.

 

일본에 제일 처음 노벨 물리학상 받은 사람이 유카와 히데끼인가 하는 사람인데 한국에도 있었군요.

몰랐네요.살아있었으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을거라고 하는데..

아직 이휘소 평전 읽기 전입니다만..잘 봐야겠네요.

 

 옛날에도 미국 유학생은 많았다고 하네요.그 시절에 미국 유학이라 진짜 아프리카 오지에서 미국 유학가는거랑 비슷했을텐데..뭐 하여간 미국 부녀자 모임 후원이 한사람 인생을 이렇게 열어줬네요.

명작 코드 컴플릿을 보고

Submitted by leeho94 on 2018년, 01월/16일/화요일 - 11:43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아주 재밌는 책이면서도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만드는가 설명해 놓은 책인데..

제가 본 컴퓨터 책중에서 가장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스티븐 맥코넬이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소프트웨어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만들듯이 만들라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간단하게, 작게 쪼개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니  머리가 작다는걸 알라는 부분도..

 

CODE

한눈에 보는 전자공학을 읽고(아주 쉬움)

Submitted by leeho94 on 2018년, 01월/16일/화요일 - 00:11

오늘 교보문고에서 봤는데 무척 쉽게 쓰여졌다.

초보자들이 알수 있게 되는것,불가능한것들을 다 구분해서 잘 설명해뒀다.

 

PIC 마이크로칩이 인상적이었다.

칩 하나면 마이크로컨트롤러에 필요한 기능이 다 들어있다고 한다.

더군다나 내가 세운상가 4층에서 봤다.아가씨도 있던데..

5층에는 서울팹랩이 있다. 

 

최근에는 USB 오실로스코프가 40만원대에 판매된다고 한다.(예전에는 쓸만한건 천만원대라고 했음)

 

라즈베리파이보드,아두이노 외에 ARM에서 운영중인 보드다.

https://www.mbed.com

 

 

전기캐드

 

ORCAD가 무료버전이 있다고 한다.

DESIGNSPARK PCB

EAGLE

KICAD 

 

스트로스베리 리눅스 LCD를 사용했다고 한다.(저자가 일본인이다.)

권도균 선생님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을 읽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3:15

몇년전에도 좀 읽었는데 어제 오랜만에 다시 봤다.

교보문고에서 서서 보던중

그런데 아줌마가 지나가면서 스타트업책들 보고 오오 이상한책들 있는곳 이러면서 가는거다.

난 책 볼 마음이 싹 사려졌고 건성건성 보다가 나와버렸다.

 

책 내용은 기억 않나고 조단인가 돈 조반인가 그 얘기만 생각난다.

 

startup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원클릭을 읽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3:07

디캠프에 있길래 봤는데 

데이터베이스는 처음부터 오라클을 썼다고 하네요.

처음 5년간은 수익은 없었다고 합니다.

책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게 제일 난관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클릭 시스템이라는게 클릭 한번에 주문이 끝나는 시스템인데 특허까지 냈다고 합니다.

 

아마존이 생긴건 굉장히 오래됐네요.

생각보다.

one

스티브 잡스 전기를 읽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2:46

25000원에 샀는데 두껍네요..지하철 동대문역 4호선 갈아타는 데 있는 한우리 도서관이란곳에서

가다가 보고 샀습니다.역시 서점은 오프라인서점이 더 좋은거 같아요.

약간 읽어봤는데(50페이지 가량) 진짜 재밌네요.

실리콘 밸리가 잡스가 살던 동네에 생긴줄은 미처 몰랐네요.먼저 군수공장이 자리잡은것도 hp가 차고에서 생긴것도

hp가 사실 원조 벤처네요.

.

 배울점도 있지만 배우지 말아야 할점도 많이 있네요.

젊을때 잡스는 해도 너무했어요.임신시키고 자기 애가 아니라고 우기고 변기통에 발을 담그는 습관은 진짜 고약하네요.

애플2도 워즈니악이 만들었고..맥은 사실상 앳킨슨이 만든건데..종교적 지도자 같은 이미지가 왜 있나 했는데

젊을때 그쪽으로 많이 빠졌었더군요.선불교에 빠져서 인도에도 다녀오고..

아타리에 입사한거 진짜 웃기더군요.입사시켜주지 않으면 나가지 않겠다고..

그리고 다니엘 콧키에게는 너무 했더군요..그래도 친군데..

코드 크래프트를 읽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2:40

꽤나 볼만한 책이었습니다.

역시나 시간 추정을 해서 스케줄 짜는게 가장  힘들다고 하네요.

되도록이면 주어진 일들을 최대한 쪼개서 시간을 추정하고 하루 단위로 계획을 세우라고 하네요.

그리고 테스트 시간과 문서화 시간을 잊지 말고 고객이나 기술자는 짧은 시간에 해주고 해주길 원하지만 망할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되도록이면 약간 널널하게 하라는 얘기인거 같습니다.

코드 리뷰라던가 이런거는 자주 보던거네요.

 

 하기사 어떤 일을 하던 시간을 추정하고 계획을 세우는게 가장 어렵긴 하죠..

한빛 미디어에서 나왔는데 역시 좋은 책이었습니다.

LG에서 나온 책이니..기술관련 책은   한빛 미디어 책이 굉장히 좋은거 같습니다.

codecraft

 

스트롱 코리아란 책을 보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2:16

 

그러니까 우리나라 발전 방식이 먼저 미국에 머리 좋은 유학생을 보내서 걔들이 배우면 아시아 은행이나 유럽 은행에 대규모 차관으로 돈을 빌리고 재빠르게 개발 외국에 팔아보고 않되면 국내에 판매..
 그러다가 망해서  IMF에서 돈을 빌리는 대가로 고쳐서 현재에 이르렀고 지금도 같은 전략이라는 얘기인데 바꾸면 좋겠는데 위에서 선진국 지도자들보다 머리가 않 돌아가서 못바꾸는중..
앞으로 유럽 미국,일본보다 중국한테 돈을 많이 빌려야 할거 같던데..
 한국의 은행들이 세계적인 은행이 되려면 외국에 돈을 빌려줘야 되는데 빌려가는 나라도 없는 모양인데..
 개도국에 원조도 해주고 돈도 빌려주고(우리나라는 베트남한테 그러는 모양인데) 잘 될지..
그런식으로 일본은 한국한테 이득 많이 보는 모양이던데..

 

마해영의 야구본색을 읽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2:13

 

우연히 용산도서관에서 봤는데 재밌네요.
역시 야구선수가 직접 써서 그런지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

40살이 되서 은퇴했는데 할게 없어서 울었댑니다.지금은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다는 자서전 같은책입니다.

현재 프로야구 이슈나 이런 저런 야구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어느덧 추억의 선수가 된 마해영 선수..은퇴하고 어떻게 됐는지 몰랐는데 그런일들이 있었을줄이야..
야구선수하면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는 그런거만 알았는데..
앞의 3분의 1만 봤는데 글도 재밌게 잘 썼네요.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느낌이랄까.역시나 야구선수가 써서 그런지 야구에 대해  막연한 내용이 없어서 아주 좋았던거 같습니다.스포츠 신문은 역시 기자가 써서 그런지 좀 막연하거나 과장된게 많은게 같은데..

ma

카사노바 자서전 불멸의 유혹을 보고.

Submitted by user on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2:11

왠지 눈에 잘띄더군요.바로 집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왠지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게 아닐까..이 책을 보고 내 인생이 변하는게 아닐까 

여태 유명 창업자 자서전외에 이책을 본건 운명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표지도 파란색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책은 다 헐었고..

 

초상화부터 예사롭지 않더군요.

이태리와 파리 바르샤바까지 유럽을 휩쓸고 다녔군요.

판당고에 능했다던데 유튜브로 좀 봤더니 요새로 치면 댄스곡이군요.

가면무도회에 그렇게 많이 갔다던데..패션도 직접 자기가 옷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카사노바가 철학자 볼테르도 만났었네요.볼테르는 교과서에서도 본거 같은데..

철학에도 심오했고 공상과학 소설도 썼다던데..

카사노바의 편지는 참 대단하네요.사랑의 늪이라...

여자 얘기들은 민망하네요..카사노바 묘비에 젊은 여자가 스커트를 걸어놨다고 하니..

 

마지막 유언은 철학자로 살다가 기독교인으로 죽는다라고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