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류의 69를 보고.

저자 leeho94 2018년, 01월/21일/일요일 - 20:01

다본건 아니고 5/1 가량 본거 같다.69는 1969년이란 뜻이라고 한다.

17세 당시의 무라카미류의 자전적인 소설인데 좋아하는 소녀때문에 사건을 터뜨리던 그런 시절의 무라카미류의 얘기다.

그런데 사세보의 고교에 다니던 얘기와 후쿠오카 얘기가 재밌었다.후쿠오카는 2번  가봤기 때문이다.

당시 일본의 모습과 공평하다고 느낀 학교생활이 부러웠다.사교육도 없는거 같고, 공평한 선생에, 전쟁얘기도 다 들어주고 

자유 분방한 생각과 행동의 무라카미류도,취업 걱정 않하는 모습도,

고교 입시를 중지시켜버린 전공투라는 조직도 부러웠고, 그냥 다 부러웠다.

murakami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김익환저서

저자 leeho94 2018년, 01월/21일/일요일 - 18:17

저자는 실리콘밸리에서 일한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컨설팅을 한 경험을 쓴 책입니다.느낀점은 쉽게 잘썼다는 느낌 뿐입니다.
외국 번역본은 국내상황과 거의 상관이 없는데 이 책은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매우 적절한 예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다들 한번 읽어 보셨으면 하네요.

 

요약하자면 한국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대기업은 비싼 제품을 사지만 이용할줄 모르고 회사안에 여러개의 회사가 있는것처럼 다들 따로 논다고 합니다.그래서 기술은 세계적인 수준이지만 글로벌기업이 없다고 하네요.소프트웨어공학을 보지만 전혀 지키지 않고 프로세스를 지키지 않고(막판에 수정요구,외국에는 거의 없다고) 문서화(srs,sds)가 거의 되지 않고 분리발주(분석,설계,개발,코딩 따로 하는것)이 잘 되지 않고 너무 한글버전만 고집한다고 합니다.(영어버전을 먼저 만드는게 좋다고)

 

돈까스의 탄생을 읽어보고.

저자 leeho94 2018년, 01월/21일/일요일 - 12:48

katu

 

돈까스 책이다.내가 좋아하는 돈까스의 역사에 대해 나온책이라서 봤는데

일본에서는 옛날에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안먹었던 모양이다.

여러가지 서양 음식들이 일본에 어떻게 정착했나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빵은 만들때 연기가 안난다고 군사용으로 연구했다고 한다.

 

돈까스는 오랜 시간 연구해서 밥하고 같이 먹을수 있게된 몇 안되는 서양요리라고 한다.

애플 스토어를 경험해라를 읽어보고.

저자 leeho94 2018년, 01월/21일/일요일 - 12:46

store

 

아마존에서도 아이폰을 팔고 어디에서나 아이폰을 팔지만 왜 애플스토어에서 살려고 하는건지 설명해주는 책이었다.

애플스토어는 버지니아에 처음 매장을 열었고 포시즌스 호텔을 벤치마킹했다고 한다.

포시즌스 호텔에서 처음으로 샴프를 구비했고,푹신한 침대 등 여러가지를 최초로 성공시켰기때문에

모두들 호텔에 갈때는 포시즌스 호텔에 감사해야 한다고 한다.

 

종교에 심취한것 같은 경험을 준다고 한다.

시얼스 얘기도 나오는데 시얼스 서비스가 무척 안좋아서 다 망했다고 한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시얼스 외에는 쇼핑할만한곳이 없었는데..

이휘소 평전을 읽고.

저자 leeho94 2018년, 01월/16일/화요일 - 11:52

어제 우연히 천재관련 기사가 막 떠서 이휘소란분이 김용융씨인가 그분하고 한국의 천재라고 나오더군요.이휘소란분이 저는 박정희대통령과 핵무기를 만들다가 암살당했다는 그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하네요.

그런데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은 되려 핵무기 만들던 사람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을텐데..참 문제인거 같습니다.저도 핵무기 만들던 사람으로 알고만 있었지 그리고 소설에만 나오는 분이지 실존인물인지도 몰랐습니다.

 

일본에 제일 처음 노벨 물리학상 받은 사람이 유카와 히데끼인가 하는 사람인데 한국에도 있었군요.

몰랐네요.살아있었으면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을거라고 하는데..

아직 이휘소 평전 읽기 전입니다만..잘 봐야겠네요.

 

 옛날에도 미국 유학생은 많았다고 하네요.그 시절에 미국 유학이라 진짜 아프리카 오지에서 미국 유학가는거랑 비슷했을텐데..뭐 하여간 미국 부녀자 모임 후원이 한사람 인생을 이렇게 열어줬네요.

명작 코드 컴플릿을 보고

저자 leeho94 2018년, 01월/16일/화요일 - 11:43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나온 책입니다.

아주 재밌는 책이면서도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만드는가 설명해 놓은 책인데..

제가 본 컴퓨터 책중에서 가장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스티븐 맥코넬이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소프트웨어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만들듯이 만들라는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간단하게, 작게 쪼개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니  머리가 작다는걸 알라는 부분도..

 

CODE

한눈에 보는 전자공학을 읽고(아주 쉬움)

저자 leeho94 2018년, 01월/16일/화요일 - 00:11

오늘 교보문고에서 봤는데 무척 쉽게 쓰여졌다.

초보자들이 알수 있게 되는것,불가능한것들을 다 구분해서 잘 설명해뒀다.

 

PIC 마이크로칩이 인상적이었다.

칩 하나면 마이크로컨트롤러에 필요한 기능이 다 들어있다고 한다.

더군다나 내가 세운상가 4층에서 봤다.아가씨도 있던데..

5층에는 서울팹랩이 있다. 

 

최근에는 USB 오실로스코프가 40만원대에 판매된다고 한다.(예전에는 쓸만한건 천만원대라고 했음)

 

라즈베리파이보드,아두이노 외에 ARM에서 운영중인 보드다.

https://www.mbed.com

 

 

전기캐드

 

ORCAD가 무료버전이 있다고 한다.

DESIGNSPARK PCB

EAGLE

KICAD 

 

스트로스베리 리눅스 LCD를 사용했다고 한다.(저자가 일본인이다.)

권도균 선생님의 스타트업 경영수업을 읽고.

저자 user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3:15

몇년전에도 좀 읽었는데 어제 오랜만에 다시 봤다.

교보문고에서 서서 보던중

그런데 아줌마가 지나가면서 스타트업책들 보고 오오 이상한책들 있는곳 이러면서 가는거다.

난 책 볼 마음이 싹 사려졌고 건성건성 보다가 나와버렸다.

 

책 내용은 기억 않나고 조단인가 돈 조반인가 그 얘기만 생각난다.

 

startup

아마존 제프 베조스의 원클릭을 읽고.

저자 user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3:07

디캠프에 있길래 봤는데 

데이터베이스는 처음부터 오라클을 썼다고 하네요.

처음 5년간은 수익은 없었다고 합니다.

책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게 제일 난관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클릭 시스템이라는게 클릭 한번에 주문이 끝나는 시스템인데 특허까지 냈다고 합니다.

 

아마존이 생긴건 굉장히 오래됐네요.

생각보다.

one

스티브 잡스 전기를 읽고

저자 user 2018년, 01월/15일/월요일 - 22:46

25000원에 샀는데 두껍네요..지하철 동대문역 4호선 갈아타는 데 있는 한우리 도서관이란곳에서

가다가 보고 샀습니다.역시 서점은 오프라인서점이 더 좋은거 같아요.

약간 읽어봤는데(50페이지 가량) 진짜 재밌네요.

실리콘 밸리가 잡스가 살던 동네에 생긴줄은 미처 몰랐네요.먼저 군수공장이 자리잡은것도 hp가 차고에서 생긴것도

hp가 사실 원조 벤처네요.

.

 배울점도 있지만 배우지 말아야 할점도 많이 있네요.

젊을때 잡스는 해도 너무했어요.임신시키고 자기 애가 아니라고 우기고 변기통에 발을 담그는 습관은 진짜 고약하네요.

애플2도 워즈니악이 만들었고..맥은 사실상 앳킨슨이 만든건데..종교적 지도자 같은 이미지가 왜 있나 했는데

젊을때 그쪽으로 많이 빠졌었더군요.선불교에 빠져서 인도에도 다녀오고..

아타리에 입사한거 진짜 웃기더군요.입사시켜주지 않으면 나가지 않겠다고..

그리고 다니엘 콧키에게는 너무 했더군요..그래도 친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