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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자본주의와 명동과 여의도의 공통점과 차이점 그리고 코인

여의도가 생기기전 명동에서는 한국은행이 있고 증권거래소 비슷한 거래소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명동사채로 유명하지만 여의도가 생기기 이전에는 금융의 중심지로 유명했다고 한다.

그런데 6.25 이전에는 한국경제가 무척 작았기때문에 명동이 어떤 역활을 했지만 아주 작았을거라고 생각중이다.

거기 백병원이라고 있는데 나도 예전에 할머니가 맨날 백병원만 찾는 이유가 왜 그런지 몰랐는데 명동에 있어서 그랬다는걸 알게 됐다.

 

그리고 명동이 있는곳은 남대문이라고도 하고 아직도 유명하고 신한은행(오사카 사람들이 만든 은행이라고)도 거기 있다.

여의도는 사실상 한국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생긴 명동의 확장판인데 대형 은행 위주로 돌아가는거 같다.

명동은 전체적인 국가 경제 특히 국가적인 고속도로나 고속전철 이런거 통과하는 지역의 건설이나 이런 큰 건설위주로 돌아가는거 같다.

 

여의도하고 비교를 하자니 너무 비슷하다.

여의도의 금감원이 명동의 한국은행과 비슷하다면 비슷할까? 

하여간 돈을 찍어내는곳은 명동이고 주식을 찍어내는곳은 여의도이니까

명동하고 여의도가 한국 자본주의의 중심이라면 중심인데 투기,돈놀이라고도 하고 투자라고도 하고 역사가 짧다는걸 생각하면 뭔가 좀 이상하기도 하다.

자본주의가 없던 시절에는 명동이 어땟을까?

하여간 한국에서 돈은 다 여기서 생긴다.

주식은 여의도에서 다 생기고..

돈이 다는 아니라지만 돈을 무시하는것도 좋은건 아니다.

그런걸 느끼기에 좋은곳이 여의도 명동인거 같다.

물론 정신적인게 중요한게 아니라는건 아니다.

정신적인건 독립운동 성지라던가 종교적인 모임장소등 믿음을 지킨 장소도 중요하지만 돈에 대한 믿음을 지킨 명동,여의도도 무척 중요한곳이라고 생각한다.

 

비트 코인은 최근 명동,여의도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산장부를 공유하는 시스템이라는데 좋은점은 명동하고 여의도의 큰손들 영향을 받지 않는것이겠지만 나쁜건 뭔가 통제할수 없다는것도

문제인거 같다.

 

최근 칼막스의 자본론과 아담 스미스 국부론 강의도 많이 봤다.

둘다 고등학교 이후 처음 듣는 강의였고 옛날과 기분이 무척 달랐다.경험때문인거 같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은 분업을 통해 생산성을 늘리자는건데 분업이 쉬운게 아니라는걸 몸소 느꼈다.

한국에는 과로사가 무척 많고 분업이라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 점도 잘 안다.

그리고 칼막스의 자본론은 인건비를 계속 줄인다는 얘기고 이러다가 물건 살 사람도 없어서 결국 대공황이 일어나고 혁명이 일어난다는 얘기인데

진짜 인건비를 줄일려고 무척 애쓰는걸 많이 봐와서 어떻게 알았지 그런 생각도 많이 했다.

그래서 공산주의가 나왔다지만 공산주의는 수정이 안된다는 점도 알고 있다.

자본주의는  수정 자본주의라고 케인즈의 이론을 받아들여서 어느 정도 보완해서 지금에 이르렀다는데

요새 생각하기로는 영국이 한국보다 200년 앞선 자본주의 선배구나..미국은 백년 정도 앞선 자본주의 선배,일본은 50년-100년 가량 앞선 선배..

그냥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영국이나 독일 프랑스를..미국도.